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에스이엔엠(2,970원 ▼20 -0.67%)은 100% 자회사 매시브이엔씨 소속 걸그룹 어블룸(ablume)이 지난 9일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에코'(Echo)가 해외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블룸의 '에코'는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1위, 아마존 뮤직 전체 차트 1위, 아마존 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1개국 아이튠즈 케이팝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브라질 등 10개 국가의 동일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수록곡 '네버 파 어게인'(Never Far Away)도 영국, 호주 등 6개국에서 아이튠즈 케이팝 일간 차트 1위를, 미국, 스웨덴 등 10개국에서 2위를 기록했다.
고병철 엔에스이엔엠 대표는 "어블룸의 첫 싱글이 일부 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어블룸만의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