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중 혼합자산형으로 분류되는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순자산액은 각각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14,210원 ▲30 +0.21%) 3719억원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15,085원 ▲40 +0.27%) 2179억원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25,755원 ▲215 +0.84%) 1628억원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11,820원 ▲40 +0.34%) 616억원이다. 합산 순자산은 8142억원이다.
혼합자산형 ETF는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변동성을 낮추는 운용 전략을 활용해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때 수요가 증가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 혼합자산형 ETF에 투자 시 포트폴리오 내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할 수 있다"며 "특히 ACE 글로벌인컴TOP10SOLACTIVE는 퇴직연금 계좌(DC·IRP) 내 70% 한도로, 나머지 3종은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