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안 전문기업 벨로크(1,404원 ▼142 -9.18%)는 한전KDN과 약 38억원 규모의 정보 보안 위탁운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벨로크는 총 879대의 보안 설비에 대한 유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보안 리스크 및 취약점 통합 관리, 보안 서비스 데스크 운영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설비의 운영 교육 및 시설 내 최적 재배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보안 운영 솔루션을 위탁 제공하게 된다.
벨로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위험요소 분석 및 종합 운영체계 구축까지 포함한 고부가가치 위탁사업이라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