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에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1억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에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1억원 전달

송정현 기자
2025.06.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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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참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법무부(서울보호관찰소)에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램은 처벌 중심의 형사제재에서 벗어나 범죄 관련 당사자들(피해자, 가해자, 지역공동체 등)이 사건 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 복구 및 재통합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KSD나눔재단은 2018년부터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법무부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적용대상 확대 및 효과성 분석, 우수사례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비행예방센터의 비행 초기 단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회복적사법 모델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심적·행동적으로 변화되어 우리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KSD나눔재단의 범죄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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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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