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삼양식품" 142만원 터치…황제주 등극하고도 '쭉쭉'

"거침없는 삼양식품" 142만원 터치…황제주 등극하고도 '쭉쭉'

김창현 기자
2025.07.01 10:45

[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삼양식품(1,267,000원 ▲13,000 +1.04%) 주가가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양식품은 1일 오전 10시42분 기준 거래소에서2만원(1.43%) 하락한 13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42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삼양식품은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에 등극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증권가에서도 향후 주가를 낙관한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양식품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165만원으로 올렸다.

주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PER(주가수익비율)은 업종 평균 대비 2배가량 높은만큼 고평가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며 "다만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글로벌 시장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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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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