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하자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3일 오전 10시47분 기준 거래소에서 탈플라스틱 관련주인 삼륭물산(7,260원 ▼170 -2.29%)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3.36%) 오른 697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케이(3,960원 ▼60 -1.49%)(11.79%), 에코플라스틱(3,680원 ▼60 -1.6%)(9.17%), 진영(2,245원 ▲95 +4.42%)(4.10%), 세림B&G(2,510원 ▲105 +4.37%)(3.39%), 코오롱ENP(15,000원 0%)(3.38%), 한국팩키지(2,370원 ▼35 -1.46%)(3%)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며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드시 회수하고 재활용하도록 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