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증권이 SK네트웍스(6,650원 ▲60 +0.91%)에 대해 올해 하반기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 신규 출시를 계기로 주식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6000원을 유지했다.
10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에어 솔루션, 바이탈 사인 체크, 대화형 서비스)은 다음달 공식 출시 예정이고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뒤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주가 재평가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은 상존한다"며 "5월 이후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고 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부진할 것이지만 사업구조 변화와 신성 장 동력 확보 등을 통한 변신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