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실적 시즌에 숲(SOOP(60,100원 0%))이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SOOP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SOOP는 전날 대비 5200원(5.74%) 오른 9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숲(SOOP)이 실적 시즌에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종목이라고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숲은 매출 1207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전 분기 대비 +12.1%), 영업이익 330억원(-1%, +0.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330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구글 인앱결제 중단은 유저 과금액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후원경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숲의 국내외 플랫폼 피어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과 광고 매출 성장률은 2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며 재평가될 것"이라며 "AI(인공지능) 영상 후원과 구독 시스템 개편은 유저 참여시간 및 참여도를 제고할 것이고 급증하는 광고 사업 비중도 밸류에이션 확장을 예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