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29,600원 ▲50 +0.17%)는 버블(bubble)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킥플립(KickFlip)'이 입점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킥플립은 오는 29일 JYP 전용 버블앱인 'bubble for JYP'에 입점하며, 이번 입점으로 디어유는 K-팝 신인 아티스트와 팬 간의 소통 경험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
7인조 보이그룹 킥플립은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 '뭐가 되려고?'(Mama Said)를 포함한 첫 미니 앨범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은 발매 첫 주 써클차트 출하량 32만2000장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데뷔 이후 33일 만에 가요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K-팝 슈퍼 루키' 타이틀을 입증했다. 킥플립의 공식 틱톡 팔로워는 채널 오픈 한 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고, 자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94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버블을 통해 킥플립은 전 세계 팬들과 더욱 소통을 확대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간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버블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여 팬덤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버블 역시 킥플립의 글로벌 팬덤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성과도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유 관계자는 "킥플립의 버블 입점은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신예 그룹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를 비롯해 글로벌 라인업을 확장해 구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