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맑음' 진단에…2차전지주 장초반 급등

증권가 '맑음' 진단에…2차전지주 장초반 급등

김창현 기자
2025.08.05 09:24

[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국내 증시에서 그간 랠리를 주도했던 업종들이 다소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증권가에서 2차전지 업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자 관련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19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코프로비엠(210,000원 ▲2,000 +0.96%)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700원(12.69%) 오른 12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538,000원 ▲25,000 +4.87%)(10.74%), 에코프로(155,600원 ▲3,700 +2.44%)(8.33%), LG에너지솔루션(429,000원 ▲11,000 +2.63%)(3.06%)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차전지 업종 투심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2차전지 관련 산업 보고서를 내고 "리튬 가격 상승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기대감에 2차전지 주가는 상승했다. 9월까지 단기 반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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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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