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밀리에스씨(8,390원 ▲80 +0.96%)는 지난 4일 미국 뷰티 판매점 울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에서 색조화장품 롬앤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해 11월 미국 법인 설립 이후 현지 시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을 준비했다. 이번 울타 뷰티 입점은 미국 내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울타 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약 600여 개의 뷰티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의 대표 제품인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쥬시 롤 치크, 블러 퍼지 틴트 등을 포함해 립, 아이, 치크, 베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51개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는 이번 이미 입점이 완료된 미니소, 테소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 관계자는 "울타 뷰티 입점은 미국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와 지금까지 개발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쉐이드(shade), 가성비를 더해 더욱 빠르게 확장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