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 4831억…전년비 5.47% 감소

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 4831억…전년비 5.47% 감소

김근희 기자
2025.08.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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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4.1% 줄고, 매출은 15.37% 증가

삼성증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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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80,300원 ▲1,300 +1.65%)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33억원으로 4.1% 줄었고, 매출액은 7조8378억원으로 15.37%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순이익이 다소 감소했으나 WM(자산관리) 부문과 본사 영업 등은 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수는 전 분기 대비 4만명 증가한 31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고객 총자산도 356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했다.

IB(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구조화금융 매출 565억원을 비롯해 7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삼성자산운용의 주요 딜은 △한화솔루션 구조화금융 △GC지놈 IPO(기업공개) △케이지에이 스팩상장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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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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