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김건희 관련 압수수색 서희건설 8% 급락

속보 코스피 약보합…김건희 관련 압수수색 서희건설 8% 급락

김지훈 기자
2025.08.11 09:31

개장시황

[성남=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및 한-아세안회의 참석 등 순방에 동행하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06.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성남=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및 한-아세안회의 참석 등 순방에 동행하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0.06. [email protected] /사진=최진석

11일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약세로 거래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서희건설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8분 코스피지수는 0.07% 하락한 3207.74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억원, 400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은 40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SK하이닉스(1,286,000원 ▼7,000 -0.54%)(+2.53%), LG에너지솔루션(460,500원 ▼12,500 -2.64%)(+1.72%), 삼성바이오로직스(1,470,000원 ▼3,000 -0.2%)(+1.27%), 현대차(531,000원 ▼25,000 -4.5%)(+0.24%), 두산에너빌리티(127,100원 ▼2,100 -1.63%)(+2.41%), HD현대중공업(685,000원 ▼5,000 -0.72%)(+0.32%)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220,500원 ▼5,500 -2.43%)(-0.56%), 삼성전자우(158,300원 ▼5,200 -3.18%)(-0.34%)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0.09% 내린 808.55를 나타냈다. 개인이 44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5억원, 4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06,000원 ▼6,500 -3.06%)(+4.83%), 에코프로(152,900원 ▼7,000 -4.38%)(+3.65%), 파마리서치(313,500원 ▼8,500 -2.64%)(+0.75%) 등이 올랐다.

알테오젠(368,500원 ▼11,500 -3.03%)(-0.70%), 펩트론(260,500원 ▼9,500 -3.52%)(-0.33%), HLB(60,800원 ▼2,200 -3.49%)(-3.05%), 리가켐바이오(183,400원 ▼11,100 -5.71%)(-2.81%), 휴젤(252,500원 ▼10,500 -3.99%)(-1.11%), 삼천당제약(415,500원 ▼27,500 -6.21%)(-0.98%) 등은 내렸다.

특검팀 압수수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코스닥 상장사 서희건설(1,623원 0%)은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서희건설 측 관계자는 지난 20대 대선을 전후로 반 클리프 앤 아펠 사의 스노우 플레이크 팬던트 목걸이를 구매해 김 여사에게 상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김 여사 측은 특검팀 조사에서 지난 2010년 모친에게 선물하기 위한 모조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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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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