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사업 구조조정·바닥권 탈출 중-메리츠증권

LG생활건강, 사업 구조조정·바닥권 탈출 중-메리츠증권

김지훈 기자
2025.08.19 08:4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여름철을 맞아 초저가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 협업해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을 4,950원에 출시한다. 2025.07.07.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여름철을 맞아 초저가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 협업해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을 4,950원에 출시한다. 2025.07.07. [email protected] /사진=권창회

메리츠증권이 LG생활건강(254,000원 ▼500 -0.2%)에 대해 사업 구조조정이 시작돼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3만6000원으로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19일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에 적정 PER(주가수익비율) 25배,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에 적정 PER 15배를 적용한 후 합한 수치"라며 "화장품 부문에서 럭셔리 브랜드 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전년 대비 5% 이하의 저성장 상태에 있지만 높은 시장 점유율과 채널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 추구가 가 능하다는 점에서 15배는 충분히 적용할 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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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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