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NAVER(212,500원 ▲1,000 +0.47%))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이날도 장초반 6%대 오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9시 37분 기준 전일 대비 1만6500원(6.43%)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가 최대주주로 있는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은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 한 회사가 존속 회사가 되고 다른 회사는 100% 자회사로 수직 계열화하는 구조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11일 두나무가 소유하고 있던 증권플러스비상장 주식 42만1주를 686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지분율 70.0%)에 올라섰다. 그간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자금융거래업만 하고 제휴 통장이나 제휴 중개 등으로 금융업은 간접적으로 하고 있었다. 해당 거래로 네이버파이낸셜은 직접 투자중개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두나무와 협업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