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4,505원 ▲55 +1.24%)이 일진전기(71,000원 ▲1,100 +1.57%)에 대해 주가가 동종업계 대비 33% 저평가돼있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6년 전망 PER(주가수익비율) 16배로 동종업체 대비 약 33% 할인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중전기 부문의 증설 효과와 미국향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며 고단가 프로젝트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체력 레벨업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일진전기는 북미 송전·배전망 교체 및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의 핵심 수혜 업체"라며 "2025~2026년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은 전력기기 업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