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어 해외까지…우리투자증권 1년 만에 '종합투자 인프라' 구축

국내 넘어 해외까지…우리투자증권 1년 만에 '종합투자 인프라' 구축

방윤영 기자
2025.10.28 10:50
/사진=우리투자증권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국내주식 서비스에 이어 하반기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새로운 '우리WON MTS'는 국내외 주요 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해 투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WON MTS'는 AI 기술을 도입하여 매일 방대한 양의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를 분석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전 세계 투자자 커뮤니티 스탁트윗츠(Stocktwits)와 연동해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언급하는 주요 종목의 상승·하락 전망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유망 종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상장기업의 임원·대주주 등 내부자의 주식 매매, 권리 행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내부자공시 속보', 최근 24시간 동안의 현지 투자심리를 읽을 수 있는 'ETF로 바라본 미국 개미들의 시장 심리' 등 투자 인사이트를 강화한 AI 콘텐츠를 확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통합 플랫폼 완성을 기념해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투자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기회도 마련했다. 우리투자증권 주식계좌 보유고객은 올해 12월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12월31일까지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달러 환전 시 100% 환율 우대도 적용받아 해외 주식 거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국내 투자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새로운 '우리WON MTS'를 통해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또는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100억원 이상 거래시) 페이백을 지급한다. 단, 리워드 30만원과 100만원 대상 고객은 국내주식 1억원 이상 입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와 해외주식 서비스를 모두 선보이며 고객의 투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가장 쉽고 편리한 투자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우리WON MTS'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