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이 WTS(웹기반 트레이딩 서비스) 토스증권 PC 출시 1년 3개월만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관적인 정보, 빠른 주문, 맞춤형 인터페이스'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홈화면, 종목상세, 사이드창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홈화면은 경제지표·기업실적발표·주요 시장지수·실시간 종목 거래량 차트 등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나스닥 100 E-mini 선물 실시간 시세도 홈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목상세는 차트·호가·뉴스·커뮤니티 등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 배치해 화면 전환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각 정보의 위치와 순서를 조정하는 개인화 기능도 제공된다.
사이드창은 고객의 보유종목과 관심종목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띄울 수 있는 PIP 모드를 지원하고, 이용 패턴에 따라 사이드창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현재가 주문을 할 수 있는 '간편주문', '차트 크게보기' 등 기능도 추가됐다. 개인화된 보조 지표와 그리기 기능은 WTS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 연동돼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이번 WTS 개편을 기념해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WTS에서 처음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은 최대 3만원까지 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들이 남겨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 정보 확인부터 주문, 매매까지 WTS 전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춘 트레이딩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