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3일 LG전자(114,200원 ▲1,100 +0.97%)에 대해 앞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요 위축, 경쟁 심화에 따라 올해 3분기 실적 둔화는 불가피했다. 다만 단기 실적 우려보다 내년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타이밍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구독 매출 확대, ES(에코솔루션) 수주 증가 기대, VS(차량)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이다. 내년 신성장 동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인도법인 상장으로 인도 M/S(시장 점유율) 확대와 최상급(탑티어) 지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