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AI(인공지능) 버블 우려 속 코스피가 한때 3900선을 내줬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7분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22포인트(1.19%) 하락한 3906.40을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2762억원, 316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5828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때 코스피는 3854.9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운송창고, 음식료 담배가 1%대 강세다. 보험, 금속, 금융, 화학, 비금속, 섬유·의류, 종이·목재가 강보합권에 머문다. 증권, 유통, 오락문화, 건설, 부동산, 운송장비, 제약, 의료정밀이 약보합권에 머문다. 제조, 기계장비, 전기·전자는 1%대 약세다. 전기·가스는 3%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148,300원 ▲6,400 +4.51%), 기아(155,300원 ▲10,100 +6.96%)가 강보합권에 머문다. 현대차(488,000원 ▲42,500 +9.54%)는 보합권에 그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33,000원 ▲84,000 +6.73%)는 약보합으로 돌아섰고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 두산에너빌리티(99,600원 ▲7,800 +8.5%)는 1%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407,000원 ▲12,500 +3.17%), SK하이닉스(893,000원 ▲86,000 +10.66%), HD현대중공업(451,500원 ▼13,500 -2.9%)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51포인트(1.54%) 하락한 865.19를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613억원, 31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87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 음식료 담배, 운송장비, 종이·목재, 통신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IT서비스, 섬유·의류, 비금속, 금속, 화학이 약보합에 그친다. 오락문화, 의료정밀, 제조, 기계장비, 금융, 제약, 건설, 전기·전자, 출판매체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561,000원 ▲40,000 +7.68%)가 2%대 강세를 에이비엘바이오(180,000원 ▲14,100 +8.5%)가 1%대 약세를 보인다. 삼천당제약(744,000원 ▼85,000 -10.25%), 에코프로(149,100원 ▲9,600 +6.88%), HLB(53,100원 ▲2,500 +4.94%)는 2%대 약세다. 펩트론(308,000원 ▲14,500 +4.94%), 에코프로비엠(202,000원 ▲9,800 +5.1%), 리가켐바이오(205,500원 ▲13,500 +7.03%), 알테오젠(360,000원 ▲18,500 +5.42%)은 3%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