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을 일축하자 장 초반 전력기기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원전선(10,220원 ▼80 -0.78%)은 전 거래일 대비 395원(11.83%) 오른 3735원에 거래 중이다. LS ELECTRIC(156,900원 ▼4,500 -2.79%)(9.47%), 가온전선(228,500원 ▼11,500 -4.79%)(7.06%), HD현대일렉트릭(470,000원 ▼20,000 -4.08%)(5.75%), 대한전선(21,300원 ▼700 -3.18%)(5.43%), 효성중공업(1,877,000원 ▼47,000 -2.44%)(4.61%), 일진전기(57,700원 ▼1,900 -3.19%)(4.26%)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전력기기주는 AI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황 CEO가 실적발표를 통해 AI 버블 논란을 일축하며 전력기기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2% 늘어난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같은기간 66% 늘어나 실적을 견인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엔비디아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했다. 황 CEO는 "AI 생태계가 급속히 확장하고 있어 더 많은 AI 스타트업이 다양한 산업과 국가에서 등장하고 있다"며 "AI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지금 3,763명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