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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6,110원 ▲270 +4.62%)가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사업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 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기관에서 주최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 부분의 사업경영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가 2회차 행사다. 특히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주관 부처마다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PBA)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고성능 필터를 공급하는 1차 협력기업이다. 국책과제를 통해 고어텍스로 알려져 있는 소재(ePTFE)와 케미컬 필터 국산화 및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여과기, CRRT, HD 등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 유연근무제를 통한 시간과 근무지의 자율선택 △ 연차의 효율성을 높인 시간단위 연차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률 100%, 남성 출산휴가 사용률 100%로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시노펙스는 '기업은 곧 사람'이라는 인재 경영 방침에 따라 임직원이 일과 삶에 균형을 유지하며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일하기 좋은 기업, 행복지수가 높은 기업을 위한 제도 도입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민재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들이 융합돼 산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임직원의 창의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마음껏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제도의 방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