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3일 GS피앤엘(45,950원 ▼700 -1.5%)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만원을 책정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웨스틴 파르나스 재개장 이후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그랜드, 웨스틴, 제주, 나인트리 모든 호텔 부문의 OCC(객실점유율) 80% 상회는 쉬운 과제"라며 "경쟁자의 신규 진입이 어려워진 가운데 ADR(객실평균단가)에 따라 실적 상향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높은 OCC와 실적 성장세 감안시 글로벌 동종업종 대비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