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가 5300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마감했다. 코스닥은 1100선을 회복했다.
9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2조710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도 449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조297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증권이 7%대 상승했다. 건설, 전기·전자는 5% 올랐다. 유통, 통신,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4% 올랐고 금융, 보험, 종이·목재는 3% 상승했다. 전기·가스, 금속, 제약,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는 2% 상승했다. IT서비스, 운송장비는 1% 올랐고 섬유·의류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1,233,000원 ▼4,000 -0.32%)가 9%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105,600원 ▼300 -0.28%)가 7% 상승했고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는 5% 올랐다.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 셀트리온(192,900원 ▲2,900 +1.53%)은 4%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458,000원 ▲16,000 +3.62%), 현대차(723,000원 ▲46,000 +6.79%)는 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63,000원 ▼10,000 -0.73%), 기아(169,200원 ▲4,900 +2.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000원 ▼27,000 -2.25%)는 1% 올랐다. HD현대중공업(696,000원 ▼8,000 -1.14%)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4842억원, 166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605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유통, 기계장비가 5% 상승했고 제조, 화학, 제약, 오락문화는 4% 올랐다. 운송장비, IT서비스, 종이·목재, 금속, 금융은 3% 올랐고 건설, 의료정밀은 2% 상승했다. 통신은 1% 상승했고 음식료 담배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운송창고, 섬유·의류는 1% 하락했고 비금속은 2%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339,000원 ▲1,000 +0.3%)이 8% 올랐고 알테오젠(369,000원 ▼500 -0.14%), 에이비엘바이오(111,900원 ▼2,600 -2.27%)는 6%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151,100원 ▼3,900 -2.52%), 레인보우로보틱스(702,000원 ▲2,000 +0.29%), 에코프로비엠(217,000원 ▼1,500 -0.69%)은 4% 올랐고 HLB(50,800원 ▲300 +0.59%), 코오롱티슈진(98,900원 ▼4,700 -4.54%), 리노공업(97,400원 ▼1,700 -1.72%)은 3% 올랐다. 에코프로(139,000원 ▼5,700 -3.94%)는 1%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내린 146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