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SK하이닉스(995,000원 ▲44,000 +4.63%)에 대해 재평가가 시급하다며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1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에 대해 "근거는 2026년 판가 전망 상향"이라며 "공급자들의 낮은 재고와 AI(인공지능)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설 여력 제약에 따른 가격 협상력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메모리 호황이 유동성 확장과 동반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재평가는 시작도 하지 않았고, 글로벌 AI 관련주에서 한국 메모리가 가장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DR 이 가시화될 경우 SK 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