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수급· 차트· 재료의 삼박자…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 진입 종목에 주목"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되는 종목과 구조적 변화를 통해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는 종목을 선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시선집중>을 통해 이수페타시스, 한화시스템, S-Oil,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오늘의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연동 효과와 증설 기대감의 하모니"
김종효 이사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하는 첫 번째 종목으로 이수페타시스를 꼽았다. 김 이사는 "최근 외국인의 대량 매집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수급 유입을 넘어 대규모 증설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강력한 연동 효과를 고려할 때, AI 가속기 시장 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강조했다.
한화시스템: "차트의 추세와 위험한 변곡점 사이의 전략"
의미 있는 차트 무빙을 보이는 종목으로는 한화시스템이 언급됐다. 방산 IT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현재 주가 위치가 '위험한 변곡점'에 와있다고 진단했다. 김 이사는 "방산 섹터의 열기는 뜨겁지만, 현재 자리에서 무리한 추격 매수는 쉽지 않은 구간"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지배구조 재편의 정점… 밸류에이션 재평가 예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마지막 핵심 종목으로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선정됐다. 김 이사는 "지배구조 재편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자회사들의 실적 상승과 더불어 향후 배당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밸류에이션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리레이팅 과정에 진입했다"고 덧붙이며 구체적인 가격 전략을 제시했다.
-김종효 이사의 현대지에프홀딩스 투자 전략
매수가: 15,500원
목표가: 25,000원
손절가: 12,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OCVFn9jBt8o?si=CdM4gLkAuRsFQS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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