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개장 직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가 연이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증권주들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국증권(81,500원 ▼5,300 -6.11%)이 13.4% 하락하며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SK증권은 9.7% 떨어지고 있다. 대신증권, 신영증권, NH투자증권(31,700원 ▼850 -2.61%)은 7%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고 한국금융지주(219,500원 ▼7,500 -3.3%), 삼성증권(95,300원 ▼700 -0.73%)도 각각 6.6%, 6.5% 하락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4.9% 떨어지고 있다.
최근 코스피 랠리 속 급등했던 증권주들이 미국-이란 사태로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동반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