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570,000원 ▼42,000 -6.86%)를 시작으로 삼성전자(348,250원 ▼5,750 -1.62%)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151,700원 ▼3,200 -2.07%)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1,441원 ▲53 +3.82%)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3,635원 0%)와 라피치(7,100원 ▼100 -1.39%)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121,700원 ▼3,000 -2.41%)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374원 0%)과 한솔인티큐브(1,564원 ▼36 -2.25%)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