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김지현 기자
2026.03.12 11:17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407,500원 ▼15,500 -3.66%)를 시작으로 삼성전자(186,750원 ▼3,250 -1.71%)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163,300원 ▲1,300 +0.8%)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2,040원 ▼10 -0.49%)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1,411원 ▼141 -9.09%)라피치(8,970원 ▼30 -0.33%)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131,700원 ▼2,100 -1.57%)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733원 ▲13 +1.81%)한솔인티큐브(1,995원 ▲91 +4.78%)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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