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반도체주가 약세다.
13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215,500원 ▲1,000 +0.47%)는 전 거래일 대비 4900원(2.61%) 내린 18만3000원에, SK하이닉스(1,277,000원 ▲54,000 +4.42%)는 2만3000원(2.37%) 떨어진 9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17만9900원, SK하이닉스는 88만4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FA반도체(8,740원 ▼150 -1.69%), 한미반도체(191,000원 ▼200 -0.1%), 하나머티리얼즈(52,300원 ▼200 -0.38%), 리노공업(61,600원 ▼2,600 -4.05%)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3%대 약세다.
유가 급등 영향으로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3% 하락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이사는 "이란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했고,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