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주가 괴리 커…목표가 1만3000원으로 27.8% 하향-유진

웹케시, 주가 괴리 커…목표가 1만3000원으로 27.8% 하향-유진

김경렬 기자
2026.03.18 08:12

유진투자증권이 웹케시(8,910원 ▲170 +1.95%)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괴리율 부담으로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웹케시는 B2B 핀테크 전문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솔루션을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로 전환하고 있다. AI CFO 서비스(2024년)와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2025년)을 출시했다.

웹케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2%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됐고 공공기관 투자가 감소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웹케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8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5.6% 증가한 수치다. 유진투자증권은 공공기관과 초대기업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는 국내 유사기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20.7배 대비 여전히 매력적이다"며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AI Agent 전환에 따른 수혜기대감이라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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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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