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뭉칫돈 들어온다"…미래에셋·키움증권 7%대 강세

"주식시장에 뭉칫돈 들어온다"…미래에셋·키움증권 7%대 강세

김지현 기자
2026.03.25 09:47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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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일 상승하고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증권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64,400원 ▲3,300 +5.4%)은 전 거래일 대비 4700원(7.69%) 증가한 6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430,500원 ▲30,500 +7.63%)(7.50%), NH투자증권(34,400원 ▲1,450 +4.4%)(6.22%), 삼성증권(97,300원 ▲2,700 +2.85%)(4.76%), 대신증권(39,650원 ▲1,050 +2.72%)(4.15%), 한화투자증권(7,375원 ▲255 +3.58%)(4.07%), DB증권(13,730원 ▲400 +3%)(3.23%), 신영증권(208,500원 ▲6,500 +3.22%)(3.22%), 유진투자증권(5,070원 ▲110 +2.22%)(2.62%), 유안타증권(5,130원 ▲140 +2.81%)(2.61%), 다올투자증권(4,165원 ▲85 +2.08%)(2.57%), 현대차증권(11,210원 ▲300 +2.75%)(2.29%), 부국증권(75,800원 ▲900 +1.2%)(2.14%)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5.13포인트(3.15%) 오른 5729.05를 나타내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업종 보고서를 내고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다양한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퇴직연금 적립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등으로 가계 금융자산 내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하며 증권업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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