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 2026' 참가…B2G 판로 확대

듀오백,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 2026' 참가…B2G 판로 확대

김건우 기자
2026.03.30 13:10

듀오백(1,269원 ▲14 +1.12%)이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26)'에 참가해 B2G(기업·정부간거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체어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제품의 조달청 등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듀오백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 등에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알렸다"며 "자세알고를 비롯한 차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체어 라인업(Line-up)을 확대하고,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을 차질 없이 진행해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27일까지 열린 KOPPEX 2026은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공공조달 박람회로 꼽힌다. 조달청 등록 71,000여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669개 기업과 20개국 80개사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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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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