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조섬유인 스판덱스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효성티앤씨(496,000원 ▲32,000 +6.9%)가 실적을 개선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13일 장 초반 신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오전 9시24분 효성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원(6.57%)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0만4000원을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의 정유·화학 제품 가격이 지난 3월 유가 급등 여파로 상승한 것과 달리 스판덱스 가격은 연초부터 수급 밸런스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스판덱스 산업 주요 지표들의 긍정적인 흐름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효성티앤씨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