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의 수급· 차트· 거래량 필승 전략
오늘 시장은 에너지 인프라의 대전환과 AI 반도체 신기술의 상용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휩쓰는 K-푸드의 영향력이 주가에 직접적인 동력이 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수급 개선이 뚜렷한 두산에너빌리티와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는 SKC(159,900원 ▼14,200 -8.16%), 그리고 대규모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삼성E&A와 포트폴리오의 핵심인 삼양식품을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1. [수급] 외국인· 기관: "원전 밸류체인 재평가와 에너지 인프라 확장"
박창윤 대표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129,600원 ▼6,800 -4.99%)에 주목했다. 체코 원전 계약 본격화와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이 수급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분석이다.
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으로 원전의 필요성이 재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APR1400 및 SMR(소형모듈원자로) 중심의 글로벌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18.29조 원(전년 대비 7%), 영업이익 1.21조 원( 58%)을 기록하며 가파른 수익성 개선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차트] SKC: "유리기판 시장 개화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차트상 의미 있는 추세 변화를 보이는 SKC(159,900원 ▼14,200 -8.16%)에 대해 박창윤 대표는 AI 반도체 고성능 패키징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유리기판' 모멘텀을 꼽았다.
그는 SKC가 화학 부문의 흑자 전환과 함께 유리기판 상용화 기대감이 차트에 반영되는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고객사와의 기술검증(POC) 준비 단계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신뢰성 테스트가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 2.24조 원( 22%)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이고,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기술적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3. [거래량] 거래대금 상위: "글로벌 EPC 업황 강세 속 삼성E&A(62,400원 ▼2,000 -3.11%)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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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이 대거 실리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삼성E&A와 관련해 박창윤 대표는 중동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대형 플랜트 발주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박 대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 속에 LNG, 화공, 뉴에너지 프로젝트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특히 FEED-to-EPC 기반의 설계 경쟁력과 모듈러 공법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 15.5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 재건 사업 및 관계사 CAPEX 재개 등 최적의 수주 환경이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4. [포트폴리오 중심] 삼양식품(1,360,000원 ▲96,000 +7.59%): "글로벌 '불닭' 신화, 박스권 탈출의 신호탄"
박창윤 대표가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 선정한 삼양식품은 브랜드 글로벌화와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압도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불닭' 브랜드가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메인스트림 진입에 성공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에 주목했다. 특히 밀양 2공장 가동 본격화로 해외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나며 고마진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매출 2.56조 원( 24%), 영업이익 5,420억 원( 31%)으로 음식료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지부진한 박스권 주가를 탈출할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제언했다.
[박창윤 대표의 삼양식품 투자 전략]
매수가: 1,260,000원
목표가: 1,600,000원
손절가: 1,100,000원 (리스크 관리)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3SuTkJ-y7Do?si=shgPzg4pFUHAss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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