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NAVER(246,500원 ▼32,500 -11.65%))가 7%대 약세다. 지난 8일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AI(인공지능) 팩토리 사업 진출 소식에 9%대 강세를 보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7.35%) 하락한 2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이날 장 초반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상승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으로 보인다.
네이버 주가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소식이 알려진 지난달 28일 19만8800원에서 지난 8일 27만9000원까지 7거래일 만에 40% 넘게 올랐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8일 엔비디아와 GW(기가와트)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MW(메가와트), 하반기에는 100MW, 2028년 20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