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시선AI(2,790원 ▲95 +3.53%)에 대해 올해 공공 AX(AI 대전환) 수주가 실제 계약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해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공 레퍼런스(사업 수행 실적)가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대보DX는 2025년 매출액 33억원으로, 현재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 에스알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총 291억원 규모의 사업에 50%의 주사업자 자격으로 참여한다.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연 확대(사업 규모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2025년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유온로보틱스는 리더암(로봇을 조종하는 기준 로봇팔)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며 "2026년 4월 다목적 3지 로봇 그리퍼(손가락 3개 형태의 로봇 집게) 개발을 완료하고, 시선AI, 유온로보틱스, 농협정보시스템, 한화로보틱스, 모든솔루션 등이 함께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의 AI 전환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5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공 AX 프로젝트검역관리분과 과제를진행 중"이라며 "6월 재난안전 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유지관리 계약(18억9000만원· 최근 매출액 대비 13.5%)을 수주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