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마무리되자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337,500원 ▲500 +0.15%)와 SK하이닉스(2,348,000원 ▲60,000 +2.62%)가 연일 상승 중이다. 금리인상 우려 등이 완화되면서 국내외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5500원(1.63%) 오른 3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만3000원(4.06%) 오른 238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합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힌 이후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물가 하락을 인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10.8%, 엔비디아는 3.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