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330만닉스 간다" 목표가 상향-현대차증권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330만닉스 간다" 목표가 상향-현대차증권

김지훈 기자
2026.06.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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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조 5763억원, 37조 610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으로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4.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조 5763억원, 37조 610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으로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4.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현대차증권이 SK하이닉스(2,637,500원 ▲82,500 +3.23%)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24.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원화 약세까지 심화되면서 예상 대비 각각 2.6%, 2.1% 상회하는 90조4000억원과 63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노 연구원은 "회사는 M15X를 중심으로 웨이퍼 생산능력을 증설 중이지만 올해 말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은 1분기 말 대비 8.0%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용인 공장이 가동되더라도 D램 웨이퍼 생산량은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수요처들의 자금 확충과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할 루빈 울트라의 HBM 콘텐츠(탑재량) 증가를 감안할 때 2028년에도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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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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