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김문희 MTN PD
2026.07.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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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보수적인 수급 확인과 레버리지 투자 지양을 권고했다. LIG D&A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밀유도무기 수익성을 바탕으로 차트 안착을 시도 중이며,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 따른 거래량 급증 이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핵심 주도주로 선정된 달바글로벌은 해외 매출 비중 72%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7천억 원의 고성장이 전망되어 목표가 28만 원의 투자 전략이 제시됐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 공세 속 대책을 점검한 반도체 주도주부터 지정학적 리스크로 다시 웅크린 방산주, 단기 악재를 딛고 다음 행보를 모색하는 조선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역대급 수출 랠리의 뷰티 핵심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삼성전자(280,750원 ▼15,250 -5.15%)·SK하이닉스(2,177,000원 ▼24,000 -1.09%)

"일주일간 외국인 코스피 26.6조 매도 속 삼전닉스 직격탄… 모건스탠리의 비중 축소 경고 속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지양“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과 월가의 경고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지난 일주일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무려 약 26.6조 원을 매도했으며, 삼성전자의 역대급 호실적 발표 당일에도 두 종목에서만 3조 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다. 이로 인해 현재 외국인 보유 지분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의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와 '여전히 높은 실적 추정치'가 팽팽히 맞서며 월가의 의견도 엇갈리는 상황이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비중 축소" 의견을 제시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다. 이충헌 대표는 현시점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진 만큼, 추가 하락에 대비해 과도한 레버리지(빛내서 투자)는 철저히 지양하고 보수적인 수급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LIG D&A

"미국-이란 재공습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천궁-II 등 정밀유도무기 앞세워 압도적인 수익성 기반 차트 안착 시도"

차트상 대외 변동성 속에서도 의미 있는 기술적 지지선과 무빙을 보여주는 종목으로는 LIG D&A가 주목받았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재공습 소식 등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한동안 숨 고르기를 하던 방산 섹터의 차트가 다시 한번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LIG D&A는 국내 방산업체 중에서도 천궁-II를 비롯한 요격미사일과 정밀유도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업종 내 상위권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분기 매출 1.17조 원, 영업이익 1,711억 달러를 달성하며 견고한 펀더멘탈을 보여주었다. 향후 글로벌 방산 대기업인 라인메탈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만큼, 지정학적 모멘텀과 함께 차트상 우상향 추세를 재차 굳혀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집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한화오션(82,200원 ▼7,600 -8.46%)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 고배에 따른 대량 거래량 급증… 지정학적 한계 속에서도 입증한 글로벌 경쟁력에 주목"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대거 실리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종목은 한화오션이다. 한화오션은 기대를 모았던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실망 매물이 출회, 대량의 거래량 분출과 함께 주가가 급락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수주 실패가 기술력의 한계가 아닌, 북미-유럽 동맹 중심의 철저한 지정학적 요소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비유럽권 업체로서 독일 등 글로벌 조선 강국과 대등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다. 현재 증권사들의 한화오션 평균 목표주가는 17만 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 수주 실망 매물이 소화된 이후 향후 해양 방산 모멘텀이 재부각될 수 있으므로 거래량 진정세를 확인하며 접근하는 리스크 관리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중 -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달바글로벌(224,500원 ▼5,500 -2.39%)

"상반기 K뷰티 역대 최대 수출 랠리의 숨은 진주… 해외 매출 비중 72% 돌파 기반 올해 매출 7천억 원 고성장 전망"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확고하게 잡아줄 최종 핵심 주도주로는 최근 뷰티 관련 섹터의 급등세를 주도하고 있는 달바글로벌이 선정됐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 속에서 상반기 화장품 누적 수출액이 9.6조 원( 27%)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달바글로벌이 독보적인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의 핵심 턴어라운드주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 K뷰티 최대 수출국으로 떠오른 미국을 중심으로 기초화장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달바글로벌은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영토의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성공하며 외형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국내 매출 비중은 27.9%에 불과한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72.1%에 달해 압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7,000억 원, 영업이익률은 20% 초중반의 고마진 레코드가 전망된다. 주요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주가가 29.5만 원선에 형성되어 있어,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매우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달바글로벌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280,000원

손절가: 20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QkIN35Dz7Wo?si=G84QBus54c1P7T16)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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