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산 매각에 재무구조 개선 마무리 단계…NH투자증권

SK, 자산 매각에 재무구조 개선 마무리 단계…NH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6.08.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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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 마련된 SK하이닉스 전시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최지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 마련된 SK하이닉스 전시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최지은

NH투자증권이 SK(605,000원 ▲20,000 +3.42%)에 대해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가 마무리 단계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95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AI(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며 재원은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등에 활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SK그룹은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생산 거점 확보와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룹 내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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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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