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총상금 3억5148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2026 ALL바른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23일까지 8주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실전 투자 경험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자산운용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자산 리그 △자산 리그(주간) △ETF(상장지수펀드) 리그 △MBTI별 투자성향 리그로 구성했다.
자산 리그는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000리그, 1000리그, 199리그로 나눠 수익률을 겨룬다. 각 리그 1위에게는 각각 1억원, 5000만원, 1000만원을 지급한다. 2·3위와 4~1000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대회 기간 매주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자산 리그(주간)도 운영한다. 주간 수익률 상위 3명에게는 5000리그 기준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TF 리그와 MBTI별 투자성향 리그도 운영한다.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수익률 산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재도전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자산 규모와 투자 방식, 성향에 따라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리그를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실력을 겨뤄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