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 동반 상승…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 유가 급등

정유주, 동반 상승…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 유가 급등

김근희 기자
2026.09.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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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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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국내증시에서 동반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이노베이션(135,300원 ▲9,800 +7.81%)은 전날 대비 8800원(7.01%) 오른 13만4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Oil(151,700원 ▲1,600 +1.07%)(4.53%), GS(124,700원 ▼2,400 -1.89%)(1.34%), 흥구석유(10,210원 ▲150 +1.49%)(2.39%), 미창석유(136,300원 ▼1,200 -0.87%)(1.82%)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은 이란 영토를 약 한 달 만에 직접 공격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로켓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 이란도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격에 나섰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83% 오른 배럴당 85.76달러에, 브렌트유는 2.71% 상승한 배럴당 90.4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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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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