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기업 케이엔제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12만6316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상장 이후 두 번째로 총 취득 금액은 30억원 규모이며 신규 물량 합산 시 총 32만0972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케이엔제이는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소각을 진행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연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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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기업 케이엔제이(23,950원 ▼300 -1.24%)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 나선다.
케이엔제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수의 1.5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2만6316주를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30억원 규모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상장 이후 두 번째다. 신규 취득 물량 합산 시 케이엔제이는 총 32만0972주(3.9%)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케이엔제이는 자기주식 취득 외에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연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해당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으며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회사의 성장 성과가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