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제이에스링크, 북미 로봇 부품사 첫 양산 PO 수주

[더벨]제이에스링크, 북미 로봇 부품사 첫 양산 PO 수주

김한결 기자
2026.09.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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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가 북미 로봇 부품사로부터 45SH급 소결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첫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 규모는 총 360kg이며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는 해당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며 글로벌 고객사들과도 제품 검증 및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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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34,600원 ▲4,700 +15.72%)는 북미 로봇 부품사로부터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첫 양산 발주(PO)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45SH급 소결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총 360kg다. 발주 금액은 약 12만달러이며 제품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45SH급은 높은 자력과 함께 고온 환경에서도 자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내열 특성이 요구되는 고성능 영구자석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첫 양산 PO를 확보하면서 해당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 물량 및 조건을 포함한 장기공급계약을 별도로 협의하고 있다. 최종 계약 체결에 앞서 실제 양산 물량에 대한 발주가 먼저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제이에스링크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들과 제품 검증 및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고객사와는 샘플 평가를 넘어 양산 물량, 가격 및 장기 공급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병행 중이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검증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이번 북미 고객사의 첫 양산 PO를 시작으로 추가 고객사들의 양산 주문 전환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장기공급계약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객사가 먼저 양산 PO를 발행했다는 것은 향후 공급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현재 복수 고객사와 진행 중인 검증 및 공급 협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첫 양산 수주를 연속적인 양산 매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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