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8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블랙록과 제이피모간 등 18개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최근의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보호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설명하고 글로벌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거래소가 적극 지원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기업 지원도 지속할 것임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