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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1,520원 ▼53 -3.37%)이 17일 글로벌 인기 IP ‘짱구는 못말려’를 활용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원작사인 후타바샤 및 ADK의 공식 승인을 받은 본 전시는 다가오는 10월 17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막한다.
티켓은 닷밀의 자체 플랫폼 ‘비밀(bemill)’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차 얼리버드 예매가 오픈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10% 할인의 2차 얼리버드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큐레이션 중 하나로, 짱구 IP가 쌓아온 서사와 역사를 추적하는 ‘시공간 대모험’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원작 만화부터 TV 애니메이션, 영화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짱구는 못말려’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관람객과 함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관람객이 원작의 세계관과 미션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출 방식도 도입됐다. 관람객들은 시공간 난기류로 흩어진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짱구와 흰둥이와 함께 떡잎마을 주민들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펼친다.
인터랙티브 게임과 조형물(FRP)은 이러한 세계관 몰입을 돕는 핵심 연출 요소다. 관람객은 전용 웹 앱을 활용해 전시장 곳곳에 숨겨진 떡잎마을 주민들을 찾아내는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리의 토끼 격파 체험, 캐릭터 닮은꼴 찾기 등 구역별로 마련된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극장판 코스튬을 입은 짱구 FRP 피규어와 시그니처 타임터널 등 다채로운 포토스팟이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닷밀 정해운 대표는 "글로벌 팬덤을 가진 짱구는 못말려 IP의 역사와 닷밀의 실감 미디어 기술이 결합해 관람객이 콘텐츠 속 주인공이 되어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