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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198,200원 ▲11,900 +6.39%))는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IR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상장기업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시상식이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올바른 기업가치 형성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IR 담당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ISC는 이번 평가에서 분기별 잠정실적 발표를 비롯해 국내외 NDR(Non-Deal Roadshow), 상시 IR PAGE 운영,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 IR 활동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온 점과 주요 경영·공시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기관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 잠정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한·영 동시통역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가 언어적 제약 없이 동일한 시점에 회사의 경영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향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IR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매분기 실적발표 이후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을 진행하고 회사 홈페이지 내 IR PAGE를 통해 실적 자료와 주요 공시, 기업 정보를 적시에 공개하고 있다. 상·하반기에는 경영진이 국내외 주요 투자자를 직접 만나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등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ISC는 단순 실적 정보 전달을 넘어 투자자가 회사의 사업 구조와 성장 전략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의 적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관된 메시지를 기반으로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ISC 관계자는 "이번 한국IR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투자자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 온 다양한 IR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에게 회사의 경영성과와 성장전략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투자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