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대 급락…주가 70만원 붕괴

어닝쇼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대 급락…주가 70만원 붕괴

김나경 기자
2026.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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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681,000원 ▼79,000 -10.39%)가 30일 장 초반 8%대 하락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1000원(8.03%) 내린 6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61% 하회한 '어닝쇼크'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지방방산 수출납품 연기와 대전 사업장 사고,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증권가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춰잡았다. KB증권, 키움증권, SK증권 등도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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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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