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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주간 거래' 재개한 하나증권, 경품 이벤트 마련
하나증권이 다음달 19일까지 '미국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하나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간거래 시간(오전 10시~오후 5시30분) 동안 미국주식 상위 7개 종목 중 한 종목 이상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경품 응모 자격을 얻는다. 대상 종목은 테슬라, 팔란티어 테크, 엔비디아, 뉴스케일 파워, 아이온큐, 로빈훗 마케츠, 비트마인 이머션 테크놀로지스다. 경품은 아이폰17 프로(256GB), 에어팟 프로 3세대, 애플 주식, 애플 소수점 주식 등으로 원하는 경품을 골라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로 손님의 거래 편의성과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손님들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투자와 함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주식 주간거래는 지난 4일부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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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임원 신규선임> ▷상무 △신기술금융담당 윤병권 △리서치센터장 양지환 △준법지원부문장 정헌식 △홍보부문장 윤태림 <승진> ▷사장 △ESG경영진단총괄 송혁 ▷부사장 △IB총괄 박성준 ▷전무 △트레이딩부문장 박정환 △기업금융1부문장 박석원 <전보> ▷전무 △리테일총괄 강윤기 ▷상무 △운용부문장 김영일 ◆대신에프앤아이 <승진> ▷전무 △경영기획본부 조상규 ◆대신저축은행 <신규선임> ▷이사대우본부장 △준법감시인 양낙원 <승진> ▷부사장 △대표이사 노명문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장석철 ◆대신자산신탁 <승진> ▷전무 △경영지원부문장 이홍훈 △신탁사업2부문장 윤종열 <전보> ▷상무 △신탁사업1부문장 신제현 ◆대신프라퍼티 <승진> ▷부사장 △대표이사 이득원 <전보> ▷상무 △경영총괄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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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데이터·AI 활용 '예측형 헬스케어' 산업 급성장 보고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예측·관리하는 '예측형 헬스케어(Predictive Healthcare)' 산업이 빠르게 성정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삼정KPMG가 11일 발간한 '데이터로 여는 미래, 예측의료의 시대'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서비스는 병원 중심의 치료 체계에서 벗어나 환자·소비자 중심의 예방, 맞춤형 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홈케어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확산되고, 의료기관의 역할도 진단·치료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방관리로 확대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삼정KPMG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 시장의 경우 질병 진단·치료(Illness)와 예방·건강 증진(Wellness) 영역 모두에서 연평균 14%대 성장을 예상했다. 국내 시장도 진단기기와 건강관리 플랫폼 중심으로 연평균 3.9%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예측형 헬스케어는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유전체, 생활습관, 의료기록 등을 분석하여 질병 발생 가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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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떴지만 돈은 화장품만 번다…콘텐츠가 큰 돈 되게 해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한국의 K문화 콘텐츠 투자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가 한류 핵심인데 돈은 화장품과 식품에서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죠."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47)는 10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케이팝 데몬헌터스 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와중에도 콘텐츠 투자에 대한 시장 분위기는 싸늘하다. 돈 되는 산업에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K콘텐츠는 역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삶을 편하게 하면서 게임이나 영화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여유 시간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분야로 응용소프트웨어 서비스, 콘텐츠 등을 꼽는다. 박 대표는 AI 시장이 커지면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은 자리를 잃을 수 있지만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사람이나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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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내부감시 체계 개선"
한국투자증권은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TF는 개인고객그룹장,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최고고객책임자·CCO), PB(프라이빗뱅커) 전략본부장 등 주요 고객 대응 부서의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컨트롤 타워로서, 상품 개발부터 영업 현장까지 전 과정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정책과 규제를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또 상품 설계·심사·판매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당 행위 근절을 위한 내부 감시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특히, 상품의 설계·판매·사후관리 전 단계에 걸친 근본적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가입할 수 있는 신뢰 기반 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경영 실천으로 고객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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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대상자로 선정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결과가 회사가 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를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OCIO 분야에서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는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삼성자산운용은 내년부터 시작될 2기 체제에서도 연속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삼성자산운용은 위탁운용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사명과 철학을 존중하며 장기 관점의 운용 원칙과 성실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외에도 지난달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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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코스피 7개월만에 3%↑...지주·증권·은행이 주도
당정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종전 35%에서 25%로 완화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하루동안 코스피는 3% 이상 급등하면서 지난주 내줬던 4000을 1거래일만에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02% 오른 4073.24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605억원, 1553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가 1조3085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강세 종목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인하 영향을 많이 받는 고배당주에 집중됐다. 지주사를 비롯해 증권·은행주 등이다. SK가 9.29% 오른 27만500원을 기록했고, HD현대가 6.51% 오른 2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10.14% 오른 2만1950원, 삼성증권은 6.67% 오른 7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외에도 KB금융,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등이 4% 이상 올랐다. 특히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7개월만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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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품질개선 매니저 두 자릿수 규모 경력채용
토스증권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품질개선(QA) 매니저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비즈니스 확장 및 서비스 다각화에 따른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QA 경력 2년 이상의 경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다. 새로 합류하는 QA 매니저는 토스증권의 다양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주도하고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지원은 토스커뮤니티 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검토, 직무 인터뷰, 문화 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IT 서비스 운영에 있어 품질 개선은 고객 경험 향상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중추적 역할이다"며 "토스증권의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끌어올릴 역량 있는 QA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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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안 써" 혹평? 매출은 '최대치' 찍었다…카카오 주가도 힘 받을까
카카오가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증권가는 호실적을 근거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카카오가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3분기 실적을 계기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9월 말 이후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9월23일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친구 탭 첫 화면을 SNS(소셜미디어)형식으로 개편했다. 이용자 혹평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이 시점부터 힘을 받지 못했다. 비우호적인 여론 속 카카오는 지난 7일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카카오의 영업이익은 20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9% 늘었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였던 1640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은 9% 늘어난 2조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0%을 기록했는데 회사측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이 두자릿수에 도달한 것은 4년 만이다. 이번 호실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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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둔촌역PB센터,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KB증권이 오는 19일 '코스피 4000시대, 2026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 대상으로 마련한 첫 번째 투자세미나로 현직 운용 전무가들의 국내외 주식시장의 전망과 주요 투자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오준규 황소자산운용 대표 △ 홍성철 토러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등이 나선다. 서두석 KB자산운용 실장이 '월지급식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안정형 상품 트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창호 KB증권 둔촌역PB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제 시장에서 투자 전략을 이끌고 있는 운용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장의 생생한 흐름을 전할 예정이다"며 "고객들이 시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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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하시면 최대 100만원 상품권 드려요"
삼성증권은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 연금저축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연금저축 계좌를 적극 활용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연금저축에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인 경우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부터 시작해 최대 5억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100만원권까지 지급된다. 순입금액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Boom-up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총 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연금 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서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하면 순입금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순입금액은 △신규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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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전략 강화한 자산전략 보고서 발행
한화투자증권은 자산전략 보고서 'I'm everywhere'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매 분기 개인 투자자를 위해 자산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을 넘어 비트코인, 벤처 등 대체자산까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서는 대체자산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디지털 자산의 투자 전략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도 분석 대상에 포함해 다양한 암호화폐를 주요 투자자산으로 구성하면서 달라진 투자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자산 투자법으로 암호화폐 외에도 △부동산을 블록체인으로 토큰화한 RWA(Real-World Asset) △암호화폐 ETF(상장지수펀드) △디지털 자산 거래소 투자 등을 제시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개인 투자의 목적은 구매력 보존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달라진 거시경제 환경과 규제 여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80년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