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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1일
[종합] [단독]스치기만 해도, MRI 올해 적자 6000억 공급책·보유세 놓고 당정조차 '엇박자' [단독]수술실 CCTV 있어도 4%만 촬영 설치 의무화 2년 '무용지물' [종합] 봄·여름·갈, 겨울…하루아침에 오들오들, 패딩·핫팩 꺼냈다 알았나 몰랐나…범죄 가담 고의성 쟁점 IMF "한국 1인당 GDP, 대만에 따라 잡힌다" [흔들리는 자동차보험] '쾅!' 잦은 사고에 고장난 수익구조 수리비 44만원 내고 보험금 700만원 타갔다 '장기치료' 타당성 입증 논란…제도, 아직 못 고쳐 [종합] 지방선거 얽혀 '셈법' 더 복잡…당장 '보유세 카드' 어려울듯 [단독]"내집 살 마지막 기회"…2분기 2030 주담대 폭증 [與 '사법개혁안' 발표] 4심제 논란 '재판소원' 일단 뺐다 "사법부 신뢰회복 도움" "하급심 재판지연 우려" [the300] 李대통령 "방산 4대 강국 도약…국방 R&D 대대적 예산 투입" 與 "이례적 속도" 野 "계속 진행해야"…李대통령 재판 충돌 [오피니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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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 웃은 5대 증권사, 3Q 순익 32%↑
올해 3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주식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키움)의 3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조6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098억원보다 32%가량 증가한 수치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5030억원으로 61%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미래에셋증권이 3260억원으로 12% 늘었고 키움증권이 약 3000억원으로 42%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2580억원으로 7.5%, NH투자증권은 2230억원으로 4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와 해외 주식시장 모두 랠리 양상을 보이며 증권사들에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조성됐다. 지난 3분기 초반만 해도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둘러싼 세법개정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8월말 정책 리스크가 해소됐고 9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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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기업공시제도, 글로벌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기업공시를 강화하는 기업공시제도 도입이 늦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글로벌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흐름과 같이 가야 하는데 요즘 글로벌 속도가 뒤쳐지고 있다"며 "하여간 저희들이 뒤쳐지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공시제도를 2023년 10월 무기한 연기하면서 기업들이 계획을 세울 수 없다, 불확실성을 해소해달라고 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재무정보로는 부족해 지속가능성 정보를 요구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위원장의 '글로벌 흐름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답변이 나오자 "다른나라보다 우리가 먼저할 필요가 있느냐는 태도가 반드시 옳으냐"면서 "우리는 계속 추격국가가 돼야 하느냐, 선도국가는 못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이프하버(Safe Ha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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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하랬더니 EB 발행 꼼수"…이억원 "공시·제재 강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사주 소각 대신 기업들의 EB(교환사채) 발행이 급증한 데 대해 "공시·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교환사채 규제 공백 문제는 일단 공시와 공시 위반시 제재 등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주 충실의무가 담긴 상법개정에 따라 주주충실 의무가 기제로서 작용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자사주 처분 방법이나 규율이 형성되면 교환사채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차단되거나 처분의 원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교환사채 규제 공백을 막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환사채는 사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발행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히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재무적 활용 가치가 사라지지만 교환사채를 발행하면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최근 교환사채 발행 결정시 주주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 중요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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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800 돌파에 증권사 함박웃음…업종지수 10.6% '점프'
국내 증권업계는 코스피 3800선 돌파와 함께 각사 주가가 급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일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9.64포인트(10.61%) 오른 4376.45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폭은 코스피 업종 1위를 기록했다. 지수 구성종목의 전일 대비 상승폭은 미래에셋증권 17.17%, 키움증권 12.10%, 부국증권 11.11%, 상상인증권 8.25%, NH투자증권 7.81%로 나타났다. 신영증권은 7.42%, 대신증권은 7.12%, DB증권·한양증권은 6.82%, 삼성증권은 6.18%, 다올투자증권은 5.55%, 교보증권은 5.27%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유진투자증권·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은 4%대, SK증권·유안타증권은 3%대, 유화증권은 2%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급등세에 대해선 증시 활황에 따른 수수료·금융상품 매출 급증과 더불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자자금 쏠림현상 기대감이 한몫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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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거래제한 '15%룰' 경직적"…이억원 "유연하게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거래한도 규제와 관련해 "15%룰과 관련해 유연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대체거래소 거래량이 종목당 시장전체(한국거래소)의 30%를 넘어선 안 된다는 룰에 대해서는 비조치 의견서를 내 제외 해줬다"며 "15% 룰은 유연하게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행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시장 전체 거래량 중 대체거래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15%를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한다. 이른바 15% 룰이다. 종목별 거래한도 비율은 30%다. 금융위는 최근 종목별 한도 초과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비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위원장은 "다만 거래소는 단순히 거래만이 아니라 상장·공시·감시 등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데 넥스트레이드는 그중에서 거래 부분만 담당한다"라며"정규거래소로 가는 부분은 또 다른 요건들을 갖춰야 해서 종합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대체거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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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조각투자 뛰어든 NXT에 "외부평가위 심사에서 고려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인가를 앞두고 벤처 스타트업이 육성한 시장에 한국거래소(KRX)와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전한 것을 두고 "외부평가위원회에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가 포함된 컨소시엄에는 인가 심사할 때 가점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에서 이런 부분을 고려해 심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루센트블록이 규제샌드박스로 조각투자 사업에 뛰어든 이후 시장성을 입증해온 노력이 증권사를 주주로 둔 넥스트레이드에 의해 물거품이 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넥스트레이드가 혁신서비스 지정을 받은 루센트블록과 기밀유지계약서를 체결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같이 들어가겠다라고 했다"며 "이 계약은 구속력이 없는 약정형태인데 넥스트레이드가 이 계약을 위반해 다른 컨소시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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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MBK, 전향적인 자세로 책임 다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현재 (홈플러스는) 법원 회생절차에 있으나 가장 책임 있는 주체는 MBK로 책임을 다해야 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가 회생 신청을 하면서 투자자에게 보낸 자료를 보면 금융채무에 대해서는 회생 신청을 함으로써 원리금을 미지급하고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고 돼 있다"며 "더불어 33개 점포를 매각하고 16개 점포를 폐점하겠다고 돼 있는데 모두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 전단채 발행 관련 사기 범행으로 보고 형사처벌할 수 있는 방법·근거를 찾을 수 있도록 금융위에서 노력해달라"며 "MBK가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통해 엑시트한 이후 블라인드 펀드를 해산시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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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 '38억 자산가' 된 비결 공개…"월급은 유한하다"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포메뽀꼬(김지훈)'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한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그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했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이자 머니쇼 대표 강사로 활동한 포메뽀꼬는 총 16강에 걸쳐 미국 ETF 투자 설계 및 방법론을 강의한다. 투자 실패 원인 분석, 자산배분, 파이어족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절세, 인출 전략까지 경제적 자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가이드다. 강의는 '우리는 왜 투자해야 할까?(1강)'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투자 실패의 이유(2강)'를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증식을 위한 '자산관리 파이프라인 구축(3강)' 방법을 제시하며 투자의 단단한 기초를 다진다. 4강과 5강('왜 미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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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하반기 '중·장년을 위한 금융자산관리' 무료 특강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2025년도 하반기 '중·장년을 위한 금융자산관리' 특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다음달 5일부터 12월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투교협 센터 4층 강당. 다음달 5일에는 유흥수 영등포50플러스센터 금융교육지원단장이 50대 이후 인생 후반전에서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 방법은 무엇인지를, 같은 달 12일에는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와 연금센터 상무가 연금으로 평생 월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보다 은퇴 이후 인출 전략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한다. 19일에는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가 거시경제 상황을 어떻게 하면 투자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26일에는 박영섭 금융감독원 수석이 늘어나는 노인들의 금융사기 예방법은 무엇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12월 3일에는 손광해 미래에셋증권 세무사가 금융소득 절세 전략과 상속·증여세 절세 전략을 공유하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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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서원주 국민연금 본부장 "MBK는 실패한 투자였다"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 2015년 홈플러스 인수 당시 MBK파트너스에 대한 투자에 대해 "상당히 실패한 투자였다"며 고개를 숙였다. 서 본부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2015년 (MBK에) 투자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을 관리하는 저로서 상당히 실패한 투자였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내부 문건을 보면 MBK가 (홈플러스) 인수 당시부터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차)을 통해 현금을 유입하겠다 즉, 부동산 장사를 핵심으로 삼았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국민연금은 이를 그대로 용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5년 당시 RCPS(상환전환우선주) 형태로 5826억월을 투자했고, 지난달 23일 국회입법조사처에서는 손실액을 최대 9000억원으로 평가했다"라며 "국민들의 노후자금이 손실을 입을 위기인데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기관투자자 행동지침을 규정한 스튜어드십 코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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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할 것"…코스닥 '노크'
"신정부의 AI(인공지능) 기조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AI 수요라는 글로벌 흐름에 편승해 앞으로 노타의 넷츠프레소 기술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명수 노타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타는 2015년 설립된 AI 기업이다. AI 반도체부터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압축·최적화해 배포하는 온디바이스 기술을 보유했다. 노타의 대표 제품인 '넷츠프레소'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쉽게 말해 학습량과 연산량이 많을수록 무거워지는 거대한 AI 모델을 가볍게 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같은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재빨리 돌아가게 만든다. 노타는 삼성전자, 인텔, 퀄컴, 엔비디아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노타의 넷츠프레소 플랫폼을 구독하는 식으로 노타에 일정 구독료를 지불한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은